[올스타生리뷰] 프로피쿡 에어프라이어 5.5 / 예쁜에어프라이어

안녕하세요 올스타입니다.★

오늘 아주 오랜만에 

제품리뷰 글을 써보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요즘 집에 하나쯤은 다 있는 물건

에어프라이어 리뷰입니다.

사실 

작성했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자동 임시저장이 안되서

도중에 작성해놨던...

글이 날라감^^^^^^하...

최근 반품매장이 유행이죠?

필자도 반품매장에

필자의 어머니와 함께

쇼핑하러 들렸다가

필요하다고 느끼던

에어프라이어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호호

반품매장이다보니 

가격은 정품에 비해 

비교적 싼가격이었는데

완전싼건 아니었고...

가격이 얼마더라...

기억이...음....

8.4였던가.....

8만얼마 였던거 같아요!!!

피로피쿡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딱 이모델을 생각한건

전혀 아니었습니다만..

색감이 좋아서

엄마의 마음을 뺏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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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피로피쿡 에어프라이어 5.5 용량!

사진 완전 직촬인거 티나요?

티나나요?

핸드폰카메라인거 티 많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반품상품이라서 

어딘가 하자가 분명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전문가가 보지 않으면

티도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반품되는 경우의 상품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값보다는 조금 싸게

구매해도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합니다^^

저도 눈씻고 찾아봤는데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포장 아주 잘되있구영~

우리집 파리채도 출현해줬구영~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네요....뭔가....

저 스트리폼.....

뚜껑은 빼기 쉬웠으나....

워낙 타이트하게 싸져있어서

빼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애좀먹고 꺼내본 

피로피쿡 에어프라이어 5.5 입니다.

색감 이쁘죠?

이 색감에 엄마가 혹한거 같습니다...후후..

위에 기본적으로 조리 가능한 음식들을

그림으로 보기쉽게 표기해놨어요!

에어프라이를 처음 사용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온도랑 시간 막 검색해야되고

할껀데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은 되주더라구요!

다음사진은 뭐 여러 조리법들이 

적혀있는 레시피북.....

일단 레시피북은

고기굽는법이 없어서....

저는 바로 감으로!! 실전입니다.

큭ㅋㅋㅋㅋㅋ

사진 찍었는데...

보실분들 보세요...^*^*^ 

아몰랑

다시 이어서 외관소개를...

크흠....

이렇게 온도조절 게이지가 있고요!

다음이 바로 꿀팁!

지금 밑에 용기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처음에 보셨던 검정색 손잡이 부분을 

잡고 열게되면 

안에 들어있는 음식의 양이 

무게가 나가기때문에 

손잡이가 버틸순 있겠으나

쉽게 끊어질 우려가 있다고 해요!

(귓속말)

(구매처 사장님이 직접 설명해주심)

(이렇게 열으시라고..ㅎㅎ)

(그래야 오래쓰신다며....ㅎㅎㅎ)

자 저 검정 손잡이 대신 

옆을 열고 당기면 저렇게 오픈됩니다^^

5.5리터의 용량이 저는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왔었는데 

이거이거 꽤 커요!

나중에 청소하실땐 검정손잡이

윗부분에 투명한 버튼!

저 버튼을 아래로 당기고 

저 그물통만 따로 빼내서 

청소하실 수 있습니다~

청소끝나고 다시 락온을 

잘 해주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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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산김에

고기도 같이산건 비밀?안비밀?

오늘의 에어프라이어를 

작동시켜줄 메뉴

목살을 준비했습니다. 훗.

목살을 몇도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한20분 가까이 에어프라이어

돌린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여러분????

제생각에는 5분만에 뚝딱

될줄 알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무튼 우여곡절끝에 

목살을 에어프라이로 

조리해보았습니다 !!!!

꽤나 먹음직스럽게 

잘 된거같지 않나요?ㅎ_ㅎ_ㅎ

(냠냠냠냠)

저의 저녁밥에 고기를 곁들여

더 맛있게 해주었던 

프로피쿡 에어프라이어 5.5

에어프라이어 구매생각있으시면 

기왕 색감도 좋은거!

프로피쿡 에어프라이어 5.5 !!!

반품매장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적극추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